너~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. . .
작성자
이화자
작성일
2024-07-01 04:48
조회
368
저희집이 두집이 합치는거라 다른집보다 짐이 엄청많았거든요ㅠㅠ 아침8시30부터 저녁8시30까지 넘넘 고생하시면서 열심히해주셨어요~~ 가구 안다치게 꼼꼼히 다 작업해주시고 가구배치부터 마무리까지 쏙 맘에들게해주셨어요 넘 고생많으셨어요 다음에도 또이용하겠습니다^^ |